12월 3일 오후 11시부로 계엄선포
국방부는 11시 40분부터 대책회의
김용현이 군 장성들에게 계엄에 불응하면 항명이라며 겁을 주고 있었다,
김용현이 탱크로 국회를 밀어 부치라 했다.
국정원 1차장에게 싹다 잡아들여라 지시했다, 체포명단 불러줬다.
경찰은 체포조 명단을 만들었다,
국회 출입을 의원까지 완전히 통제해라. 국회가 점령 당하는 것을 막아라"라는 지시 했다,
위치추적을 하고 강력계 형사를 체포조로 투입했다.
계엄 관련해서 국방부, 국정원, 경찰이 뭔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는 쏟아 지는데
정작 검찰이 뭘 했는지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다.
심지어 이날 어느 부처보다도 빠른 11시에 대책회의를 했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검찰은 자기들의 수사는 전혀 안하고 국방부, 국정원, 경찰에 관한
수사만 하고 체포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추미애 의원님이 검찰은 내란의 공범이란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도
여기에 대한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
검찰만 계엄정국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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