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밤새 남태령 수방사 근처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연로한 분들이 버티고 있는 겁니다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는 이나라에서 내란동조 옹호 경찰이 시민을 강추위에 아예 얼어죽일 작정을 한 듯 합니다. 윤석열의 사고방식과 똑같은 경찰의 인식입니다.
민주당이 한덕수와 사적인연으로 감싸고 배려한 때문입니다.윤석열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한덕수를 지키는 민주당 의원들 그들도 내란동조세혁입니다.
우원식의장은 한덕수에게 경고하세요 즉시 경찰의 철수를 명령하고 항후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시민의 집회 시위를 막을 경우 국민 저항권을 선언하겠다 하십시요.
경찰 공수처가 윤석열 한덕수 추경호 이상민을 체포하지 않고 증거인멸 도주의 기회를 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직접 주권을 행사하여 이들을 체포하고 처단할 수도 있음을 경고하세요
이같은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지난 탄핵의결 후 1주일을 허송세열 보내고 그 알량한 사적 인연으로 한덕수를 비호한 책임임을 엉중 인식하시고 각성하시고..즉시 한덕수를 탄핵하고 구속하세요..최후의 1인이 대행을 하는 한이 있어도 망설이지 마세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내란을 저지하는 것은 적법절차가 불가피 하면 부득이 국민의 대리권을 행사하여 정부의 권능을 국회가 가져올것을 선언하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세요..사법부 조희대가 내란에 동조한 해위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즉시 탄핵하고 전광훈 이봉규 신의한수 등 극우 유투버들을 내란 선동죄로 고발하시고 시위를 막는 경찰 수뇌부의 권한도 박탈하세요.남태령에 있는 수방사가 시민들을 향해 언제 발포할지 모릅니다.
한덕수대행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