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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비판… "기본권 수호 의지 의구심"
조아서 2024. 12. 4. 17:38
[단독] 현직 부장판사 정욱도 “사법부, 계엄 위헌성 선언하라” ㅡ 조희대는 내란 공범 인증하나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헌정질서 수호는 법관 임무"ㅡ 조희대는 내란공범 인증하니
[포토] 남태령서 막힌 ‘용산 진격’ 농민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ㅡ 국민이 승리
[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철수… “트랙터 尹 관저까지 행진”
사과하고 거부할 '용기'··· 계엄 속에 빛난 '군인의 품격'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남태령 밤샘 대치… 2명 입건 ㅡ 국민의 경찰이 권력의 개가 된겨
[포토] '용산으로 가자' 트랙터 끌고 온 농민단체 ㅡ남태령역 대처하는 트럭터대 경찰
한덕수 탄핵을 내일이라도 해야한다는거에 강하게 동감! 그렇다고 조국당과 단순비교는 아니라고봅니다
나라가 뒤집어지는 태풍도 꿈쩍핞는 철면피집단을 상대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을 역풍따위는 무시해 버리고 신중 엄중 한가한 논라도 당장 때려치워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낭떨어지로 추락할것이니 서둘러야 한다. 온 국민이 지켜보며 지지하고 있다.
한덕수 지금이라도 묻지마 탄핵시켜야합니다ㅡ 이미 탄햭 사유는 넘칩니다 물러 터지면 검찰개혁 시행령으로 무효되었듯이 윤석열 김건희 또또 놓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국민의 심판은 대상올 가리지 않솝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둘은 민주당이 책임지고 이끌어 심판하세요 국힘당은 우리 국민이 심판합니다 나는 끝까지 민주당올 옹원하고 지지합니다
새벽에 지켜본 시민들이 없었다면 저체온증 사망자가 발생했을 수도 있는 끔찍한 상황입니다. 현장의 경찰들이 '계엄상황에서 체포'를 입에 올렸습니다. 지원 및 동원된 모든 경찰을 내란동조로 처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이 어제부터 밤새 농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불어 너무 추운데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경찰들은 차벽을 치고 트랙터가 못 지나가게 막고 있습니다. 당에서도 이들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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