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민주당은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야 한다.
내란수괴를 탄생시키고 국힘이라는 당적을 갖고 있습니다.
내란수괴로 판명되어 선고가 탄핵이 된다면, 국힘 표결에 불참석한 사람들도 내란을 방조한 것이 결과적으로 되므로 이 사안을 충분이 민주당에서 검토해야 한다.
탄핵가결에 불참했다면 탄핵에 동조한 것이므로 이건 방관자도 아니고 방조자인 것이다.
특히 추경호는 아주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당사로 모이게 하였는데, 그 변명이 국회로 진입할 수 없다고 하는 어불성설의 말을 하고 있다. 공적인 국회의원들이 공수부대 도착하기전 경찰들이 바리게이트 친 것으로 겁을 먹고 당사로 유도하는 게 맞는 이치인가.
한동훈과 반대 여론을 펼쳐 일부러 당사로 유도한 것이 의원 카톡내용에서도 적극적으로 무응답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문자로 보냈을 뿐입니다.
그래서 탄핵이 된다면 여당 국힘은 정당해체를 추진해야 마땅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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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 놔둬도 식물 정당이 되겠지만
전혀 반성하지도 않고 내란 수괴를 옹호하면서 날 뛰는 요즘 행태를 보면
반 헌법 정당으로 해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