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부터 고위공직자와 고위 군인사는 연관이 있다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보수라 불리우는 소위 기드권층은 하나건너 하나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선 이들에게 지금매 맞을래 나중에 매를 더 맞을래 라는 뉘양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내란가담자에게는 지금 민주당에게 적극적 협력을 하면 정상참작을 적극적으로 하겠다 라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특히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내미는 당근 전략 입니다.
현재 이사람은 내란죄에 얽혀있는 상태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것만 골라 할겁니다.
이사람은 가장 베스트가 탄핵 기각 이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남은 대통령 임기동안 권한대행을 해먹거나요.
한덕수 권한 대행뿐만 아닙니다. 가담한 사람 모두 이런 사람들일겁니다.
따라서 뉴스공장에서 언급했듯이 나만 살려고 하는 전략을 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협조자에게는 내란관련해서 이사람은 반성의 의미로 민주당을 많이 도와줬다 적극적으로 감형에 협조하겠다 라는
당근을 제시하는겁니다.
반대로 한덕수 대행이 지금 하는 짓 자체를 내란 협조와 더불어 굇심죄을 물어서 철저한 처벌이 있다고도 해야 합니다.
당근과 채찍 전략을 이용해서 다루어야 하지 않나 봅니다.
기회를 나락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