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과방위가 소집되어 현안질의를
하고 있는데 전재수 과방위원장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에 분개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힘 박정하 간사가 갑자기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이대며 국힘의원들 모두 퇴장을
했다.그 이유는 내란사태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룰 것이 뻔하니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이 박정하 퇴장발언에 대해
전재수는 "존중한다"라는 표현을 했다.
국회의원으로서 이 엄중한 시기에 책무를
다하지 않는 퇴장에 대해 매서운 질책을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국힘의 퇴장에 대해 존중
한다고 발언하는 것이 위원장으로서 할
소리인가?
민주당소속 의원 여부를 떠나 똥인지 된장
인지도 구분 못하는 전재수같은 의원은
퇴출시키는 것이 옳다.
![카카오톡](javascript:kakaoShare('블루웨이브', '"정신머리 나간 전재수의원"',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41990');){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