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은 아직도 내란범 윤석열과 내통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워
아니면 윤석열이 재의요구한 것이니 그대로 따른것이라면 그 또한 심각하다.
왜냐하면 권한대행이 소신있게 주어진 책무를 수행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겼다는 소식이다.
국민.의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는 정당의 법률안을 권한대행이 재의요구하는것은
부적절한 처사로 보인다. 이는 내란범 윤의 복귀를 바라는 이들의 바램을 충동질하여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될것이기 때문이다. 내란의 혼란을 수습해야
할 권한대행의 행보에 의문을 갖을 수밖에 없다.
심각한것은 내란의 힘 국회의원들의 망동이다. 작금의 행태를 보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의를 흔들어 내란범 윤석열의 복귀를 획책하는것이 명백해 보이니 말이다.
저들에게.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귄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니....
내란범이 살아 돌아오면 어찌되는가? 지금 안일하게 대처하면 가슴을 치며
후회 할 일이 일어난다. 이번 게임은 반드시 후반전에 끝을봐야 한다.
만일 연장전으로 가면 탄핵을 추진한 세력은 폐족이 될 것이 확실할 것이다.
방심하면 끝이다. 검찰의 이중플레이에 속아선 안된다. 그순간 우리들의 목숨은
파리 목숨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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