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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와 그의 지인이 만났을 때 한덕수 왈
"저는 관료 출신이라 과감하게는 못 합니다."
민주당과 여론이 쎄게 밀면 한덕수는 못 견딘다. -최강욱-
지금 한덕수가 국짐에 끌려가는거 보니 그쪽의 압박이 더 센가 봅니다.
우리가 꼭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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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진법사, '윤핵관' 윤한홍 친분 내세워 공천장사 김영민 2024. 12. 19. 19:46
캬 의사단체와 협상 왜 이렇게 빠르나요
지난 광주의 참상을 상기하여 저 극악무도한 내란반역자들을 엄벌해야 합니다.
사기를 당하면 사기꾼이 나쁜 놈이지만, 같은 사기를 연속으로 당하면 당하는 놈이 저능아 이다. 그것이 민주당이다.
낼나수괴동 한덗수 즉시 파면 하라
움직이는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민주당 그릇의 크기인 걸... 절대 다수의 국민이 힘을 몰아줘도 선비놀이 하고 있으니.. 한동훈과 함께 사라질 정당이 될듯..
성군질 선비질에 쩔어 나라 망하고 잇는걸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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