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디높은 뜻을 제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그러나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
윤석열이 절대 돌아 올 가능성은 없나요?
혹시 만약 돌아온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대표님 제발 막아주세요.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놈들을 믿지마시고
저들은 절대 만만하지 안잖습니까?
민주당이 가진 모든 권한을 총 동원하고
싸우고 싸워서 울들을 지켜주세요.
저의 짧은 소견은 현재 최고의 선택은
임기단축 개헌이지 싶습니다.
원포인트 개헌.
아마 탄핵찬성 국힘의원들이 더 다급하지 않을까요?
한덕수 등 국무위원들이 재판관 임명을 미루고 미뤄서 결국 6멍으로 결정하는
사태가 되어 윤석렬이 돌아오는 악몽은 저들이 더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국민들에게 최종결정권을 주심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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