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끌려다닐 것입니까?
이 위헌 내란 정권에 몸담은 사람들이 보통 일반의 사람들의 상식에 부합되는 생각을 한다고 착각하십니까?
이번 6개 법안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를 믿으십니까?
그대들의 경고를 무서워 할것 같습니까?
이미 그들은 국민들의 경고도 우숩게 알고 있던 종자들입니다.
그렇게 속고도 또 속습니까?
한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이 나쁜 놈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문제 있는 것입니다.
이번 6개 법안 거부권은 일종의 모의고사입니다.
그리고 그 모의고사를 망쳤습니다.
모의고사를 망쳤는데도 공략법을 안바꾸고 그대로 밀고 나가면 본 시험 또한 망합니다.
아직도 두렵습니까? 국민과 함께 이겨 나가자고 12월 14일 탄핵표결 이후 단상에서 외치지 않았습니까?
마지막 충고입니다. 이 충고도 못 알아들으면 민주당 또한 바보 등신인것입니다.
이번주까지 한덕수 탄핵 안시키면, 특검도 날라가고, 헌법재판관 임명도 날라가고
검찰이 윤석열 불기소 하고, 헌재 탄핵도 인용 안되고 윤석열이 돌아올것입니다.
그 짐승 돌아오면 그때는 정말 우리나라 시리아 내전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럼에도 등신같은 선비 노릇하고 책상앞에서 허허허 웃으면서 지켜 보면서 이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한다면,
그게 민주당의 그릇이며 국민의 뜻이 아닌 총칼의 뜻으로 민주당은 사라지고,
우리나라는 내전상태가 되며, 소말리아와 같은 상태가 되겠지요.
그리고 내년에 세계의 역사에 극동아시아 일본 옆에 한때 잘살았었던 대한민국이 있었었지... 라고 기록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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