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 법안 거부권 행사했습니다.
헌법 어쩌구 저쩌구, 국가의 미래 어쩌구 저쩌구 말도 안되는 강아지 소리 내며 거부권 이유를 들먹였습니다.
그러면서 특검법안은 계속 시간 끌고 있습니다.
일반 특검은 기한이 있다 처도, 아직까지 상설특검에 대한 특검인사 추천 요청도 안하고 뭉게고 있습니다.
이 내란 공범 한덕수는 자기가 살아야 된다는 원칙이 이 망난이 정권 초기 부터 지금까지 쭉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서,
이번 내란 계엄은 위법, 위헌적이라고 하면서
왜 특검법안에 대한 진행을 계속 미룰까요?
이 더러운 잡종 내란 공범들을 사람의 범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됩니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지금 일분 일초가 대한민국에 매우 소중합니다.
이 인간 탄핵만이 답입니다.
청래야 최고위원 안바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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