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같은 기회주의자가 아직도 저렇게 거부권을 쓰고 뻗대는것은
윤석열이가 살아있기때문이잖아요?
이자가 살아서 관저에 있는 자체가 한덕수같은 자들에게 시간끌기하고 기회를 주는것이라는걸
민주당 의원들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민생법안을 살피기전에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체포에 모든 힘을
쏟아주세요.
민생법안이 급하지만 윤석열 이자를 해결하는것이 더 급합니다.
이자를 해결해야만 민생도 경제도 살아날 기회가 있습니다.
한덕수가 거부권 쓴다? 윤석열 믿고 하는짓입니다.
그러니 신인규 변호사 말대로 한놈만 패야죠. 수괴 한놈을 패서 잡아넣어야 주위가 입을 닥치고
나머지 엉킨 실도 풀어질수 있잖아요.
경호처에게, 국수본에게 집중해주세요.
경호처 인간들 모두 직권 남용과 내란 동조범으로 체포하겠다는 각오로 밀어붙이세요.
지금 민주당 아주 잘하고 있지만 우선순위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이상태는 민주당 의원들도 불안할테고 국민들도 불안해요. 한덕수 저자의 지금 하는 짓도
불안의 징조같이 느껴집니다.
체포를 먼저 해야되요. 윤석열부터 체포해야됩니다.
체포를 망설이던 국수본을 더 압박하고 경호처 모든 인간들에게 체포장이라도 발부하도록 해야합니다.
내란수괴만 놔두고 이사태가 어떻게 진정이 되겠습니까?
벌써부터 언론들의 논조가 슬슬 바뀌고 있잖아요? 내란할수밖에 없었다니 이게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들이 할수있는 말이랍니까?
싸움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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