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파면에 힘을 기울이고, AI 데이터 센터, 전력망 확대/구축, 반도체 산업 지원, 통신망 재정비, 연구인력 처우 개선, 드론 전쟁 대비 국방정책 전환, 실추된 국가브랜드 회복 등등 국가 경쟁력을 높일 과제가 산적한 시기에, 차기 수권정당으로써 국민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고민은 안하고, 언발에 오줌 눌 생각부터 해서야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박근혜 탄핵을 통해 얻은 정권을 5년만에 윤석렬에게 뺐긴 교훈을 잊는다면, 반드시 반복하게 됩니다.
어부지리로 얻은 기회에는 절대 공손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미래 정책 덕분에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구축, K-CULTURE 세계화, 국방력 강화, 한미 FTA 선점을 통한 경제 도약등을 이뤄 낼 수 있었습니다.
부디 당장의 이익보다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되어주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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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말씀하신 정책은 솔직히 집권하기 전에는 추진하기 힘든 정책들 아닐지?
대선 공약으로 발표하기 위한 세부 정책, 예산 연구를 지금 부터 하는 건 좋겠습니다만
지금은 죽지 못해 사는 소상공인들과 이번 굥 정권 내내 외면받아 왔던 저소득층의
구재가 매우 시급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