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국힘, 친한,친윤 분당 ... 탄핵찬성파와 탄핵반대파 양분 분당되야 ! " 로 정해 봤습니다
한국정치판이 구습에 젖어 보수우익수렁에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언론도 대다수가 보수우익의 색깔로 인해 탄핵의 부정적 측면 보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민 거의 모두는 윤석열내란수괴의 처벌을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힘 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차 탄핵국회결의에 참여를 하질 않아 스스로가 정치초보임을
국민에게 보여줬습니다
정치는 불의한 집단에 대항하고 저항을 하는 '투쟁' 입니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러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러했습니다
정치판이 요동을 치는 요즘 이 시절 한동훈 전 대표는 투사적 기질이 너무나 부족한데다
정치초보로서의 역량만을 보여줘 계속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편안한 현실에 안주를 하지 말고 스스로 투사가 되어야만 합니다
국힘내에서 친한동훈계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국힘에서 계파가 분명해져서 친윤석열계파와 서로 양분 분리가 되어 분당을 해야만 합니다
현 상태에서 친한동훈계파는 스스로 비참한 몰락을 자초하지 말고 소신과 신념의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야 합니다
편안한 정치를 하려들지 말고 거친들판에서 험난한 여정의 정치를 해서 완주를 해야만
성공한 정치인이 됩니다
국힘.... 친한동훈계파와 친윤석열계파와 분리되어 분당해야만 합니다
2025년 한국정치판에서 정계개편 반드시 되어야만 합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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