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수사중 뭐가 어떻게 됐다든지 지금 현재 상황이요
그러니깐 이미 아는 이야긴 흥미가 떨어집니다.
팩트에 기반한 사실을 계속 나열해도 현수막 1000장은 다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국힘당에서 뭐 통과 했다고 자랑하는데 민주당 발의한걸 갖고 자랑하더라고요 그러니깐 그것도 옆에 붙여서 또 한마디 할 수도있는거고
할게 무궁무진한데 너무 탄핵 하야 이런것도 필요하긴 하지만 헌재에 대법관 정치성향을 미리 알리는것도 재판에 더 공정성을 가져올것같습니다.
현재 명태균이 까발린거 하나하나 현수막 만들어도 할게 너무 많지요!
이런식으로 논리적으로 팩트로 쳐야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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