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탄핵때..
아니 12.3 내란때 유독 조용히 입 뻥긋 하지 않은 곳...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인다는 경총..
그리고 재벌 기업들...
윤석열이 탄핵 돼자..
한목소리를 내더군요..
경제 죽는다고..
내란 사태때 왜 조용히 가만 있다 탄핵 돼자 이제 서야 목소리를 내는건지..
이들이야 말로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이 확실 하다는 확신이 든다..
멸콩 이라고 적은 회장 왜 말도 없었나..
솔직히 말 해서 재벌의 3세 4세는 할아버지 아버지를 잘 만나서 그자리에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
회사를 유지 발전 시킬 자신이 없다면 밑바닥 부터 하나 하나 다시 배워서 올라오거나 아니면..
그냥 배당금만 챙기는 주주로서의 역활만 하시기를..
나라가 이런 반란이 벌어 졌을때 쥐 죽은듯이 조용히 있다가 일이 끝 나자 마자 자신들 살려 달라는 말을 하는것이..
너무 뻔뻔하지 않은가..
아직 수험생 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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