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에 많은 노고를 치하 합니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 더 많은 고심과 고뇌 속에 심도 있게 잘 처리 하면서 차후 대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이런 와중에 제가 덧붙여 꼭 드릴 말씀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서 더불어 민주당이 더 더욱 강해야 한다 말씀을 드리 고저 합니다. 이런 시기에 한치의 용인은 절대 불가 해야 합니다.
오르지 법과 원칙에 따라 준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헌정질서를 모욕하고 어지럽히는 자는 가차 없이 엄단해야 지켜보는 모든 국민들 보수든 진보든 법을 어기면 성역 없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벌을 받게 되는구나 를 국민들에게 각인 시켜 주는 것이 되고 위법 행위가 수 그러 들게 되는 효과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보십시오 정광훈 목사 같은 자들 그리고 탈북자 단체 박상학 같은 자들의 국민들의 하지 말라는 전단지를 북한으로 살포해서 북한을 자극 시켜 남 북의 대립 구도를 야기 시켜 전쟁을 유발케 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가만히 나뒀다가는 만에 하나 남북이 돌아 킬 수 없는 전쟁이라도 일어 난다면 그 희생의 책임은 누가 진단 말입니까? 그것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함께 할 수 없는 극우 찐 보수 자들 국헌을 물란시키고 국민들을 불안케 만드는 박인환 경찰제도 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서슴 없이 말했던 자 국민들을 기만 하고 모함해서 국가 질서를 교란 시긴 중대 범죄자들 그대로 나눠선 대한민국의 바로 설 수가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사람들부터 단죄를 하는 것과 같이 시급한 민생과 외교를 잘 챙기면서 경제 국방 사법 내국을 튼튼히 한 다음 그 외 잘못 된 자들 한 사람 씩 전 국방부 장관 신원식 서정욱 변호사 태영호 김재원 추경호 김문수 등 못된 짓과 내란 동조 자들을 차근 차근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국가 질서가 안정이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법을 위반 한 자들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 법치 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은 보복이 아니라 헌 정 질서를 어지럽힌 중대한 범죄 자들이기 때문 헌 정 질서를 바로 잡아 국민의 안전과 행복 추구 차원에서 꼭 필요한 조치임을 말합니다. 보수 정부들은 진보 국민들의 정부의 잘못을 조금만 비난해도 불순 분자 내지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 구속 내지는 당까지 해산을 서슴치 않은데 진보 정부는 너무 배려 때문인지 아니면 물러 터져서 인지는 몰라도 너무 관대한 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인간들은 잘 아시겠지만 너무 풀어주면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하는 것이 인간들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독선과 독재로 국민을 억압하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습성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해 서는 법 범위 내에서 회초리를 들 때는 확실하게 반성하게 끔 회초리 맛을 보야 줘야 하고 그대신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정부의 따뜻함과 배려가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보여 줌으로서 국민들의 정부를 신뢰하고 따르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이번에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문재인 정부와 같이 물러 터진 안일한 정부가 돼지 말고 끊고 맺는 부분이 확실하고 강력한 정부가 되기를 강력히 간절하게 호소 드립니다.
국수본부장 믿을수있는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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