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꽐라
또는 김용현 전국방장관 과 계엄을 직접 모의한 넘은 당연히 처벌해야하지만,
그렇지않고 당시 명령에 따랐던,
사령관등의 지휘관등등은 민주당에서 먼저, 선처를 호소하는게 어떨까싶다.
솔까 군인들이야 특수한 조직아닌가.????
일단, 어쨋든 상급자의 명령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군인들이 '정당한' 명령에만 따라야 한다고 되어있으나,
지휘관들, 군인들 개개인이 어떻게 명령이 정당한지,
위헌인지아닌지 일일이 따질수가 있을까?...
만약, 긴급사태시, 정당한명령인지, 위헌인지 일일이 따져가면서 명령이 수행된다면
그야말로 당나라군대아닐까싶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군인들은
관성적으로 위장보수 국힘지지가 많던데,
이번기회에 민주당이 명령에 따랐던 군인들의 먼저 '사기'를 살려주고
우군화해야한다고 생각....
 명령에 따른 지휘관과 군인들은 이번기회에 민주당이 먼저 끌어안아야...',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41717');){kind=link}
댓글
조심제안이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각 사령부는 법무실이 있을 겁니다. 합당한 명령인지 부당한 명령인지 지휘관은 법무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렇기에 사령관에 임명했을겁니다. 부당한 상급자의 명령은 따르면 안됩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선처하고 넘어가면, 또다시 미래의 군인들은 다른 마음 먹을 수 있습니다.
하급지휘관과 일반병들은 처벌하지 않겟다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