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솔직합시다. 제가 무슨 이재명 대표에게 뭐 바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76세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 지도 모르는 노인 힘없는 그저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제가 오늘까지 살아 오면서 내 나라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까지 다 지켜본 사람으로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국가 원수란 자들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보강해서 자신들의 부귀 영화 만을 누리는데 더 치중 하는 것을 체험한 사람입니다.물론 우리 인간들 모두가 남을 위해 살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 잘 아실 것 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국가의 수상 국가원수 대통령이라면 국가의 최고 권력을 국민들로부터 위임 받은 최고 권력자로서 부러움 없이 부와 권력을 이용하며 임기 동안 국민들의 우러러 보는 대통령인데 그렇다면 그 권력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권력을 국민을 촉새 채우고 국민을 머슴같이 생각하고 자신들의 제왕 적 왕으로 굴림 하며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거나 말을 하는 자들을 모두 불순 분자 아니면 빨깽이,간첩으로 몰아 처단해 왔습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보수 정권에서 자행해 왔던 국민들을 유린한 행위 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권력을 잡으면 사람에 따라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인간이란 완벽이란 있을 수 없는 동물 들이라는 것 부인 할 수 없는 사실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를 두고 범죄행위를 놓고 갑론을박 말들이 많지만 우리 국민들의 냉정하게 생각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이해 할 수 있는 일과 이해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는 지방자치 단체장을 하면서 행정 처리 과정에서 일어난 행위로서 단체장으로서 잘못과 잘못이 아님을 반대 당과 이재명 대표를 질투하고 모함하는 세력과 또한 이재명 대표를 옹호 하는 세력 간의 다툼입니다. 이런 것을 놓고 말도 잘못 했고 또한 단체장으로서 국민들에게 이익을 많이 행사 할 수 있었는데 이익을 적게 주고 사업자에게 이익을 많이 줬다는 게  쉽게 말해서 사법리스크란 반대 세력들의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냉정하게 생각 해 봐야 할 일입니다. 인간의 살아가는데 단체 일을 맡아 하다 보면 잘 하려고 해도 이런 저런 일로 해서 제대로 못하는 일들의 일어나는 게 비일비제 합니다. 그 과정에는 방해 하는 자들에 의해 못하는 것이 있고 또한 또한 잘 하려고 하여 잘하여도 하고 나면 부족한 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런 일은 단체 일을 맡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알지 못합니다. 예로 아는 사람끼리 친목회를 만들어 친목회를 운영해 봐도 이런 적은 인원들 끼리도 의견이 분분해서 잘 했느니 못했느니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국민 여러분 사람들의 하는 일에는 잘 하려고 해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이렇게 했으면 더 잘 됐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생각 해 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사람이 잘못을 하려고 해서 일어 나는 일이 아니고 잘하려고 해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순간의 완벽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벽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 대표는 그때 그 상황에서는 최대한 잘하려고 했던 것임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서 국민들께 말합니다. 그동안 이재명 대표의 지방자치 단체장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 때 행정 처리 능력을 잘 지켜 보았을 것입니다.

결론은 이재명 대표가 이번 한번 대통령으로 우리 국민들의 힘을 모아 당선되게 만들어서 국민을 위한 정부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꼭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번 믿고 똘똘 뭉져  새로운 민주 공화국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