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탄핵을 당해서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이제..
헌법 재판소에서 판결이 나오기 까지 국정을 직무대행과 국회에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어떻게 되었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국정을 운영 하는 모양새가 된것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윤석열과 다르다 라는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라도..
국회와 직무대행과의 대화 그리고 여당 원내 대표 혹은 여당 대표와의 대화를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탄핵 당한 이유중에 하나가..
군대를 이끌고 국회에 간것이 가장 직접적인 사유중에 하나 이기도 하였지만..
만약에 윤석열이 한동훈과 이대표님과의 대화를 최소 한번 내지 두번 정도만 했어도..
국민들은 윤석열이도 해보려고 했내 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당 대표를 너는 범죄자야 하는 답을 미리 정해 놓고..
겁박 하고 어떻게 해서 든지 제거의 대상으로만 여긴 윤석열은 국민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 주질 못 했고..
결국..
자신과 부인을 지키기 위해서 계염령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일으킨것 입니다..
이에 국민은 탄핵을 선택 하였고..
민주당은 이제 국정의 한축으로 국정을 이끓어야 하는 상황이 된것 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언론 하고 친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권한대행과 여당의 대표와 어떻게 되었건 형식적인 자리라도 만들어서 협의를 한다 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모습 이라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재벌이 아닌 서민을 위한 법률과 이들의 보호를 위한 방안 활성화 방안을 마련 한다는 정책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의 고질병이 아직도 권력자의 떨거지들(정유라 같은 특정한 일도 하지 않는대 돈을 펑펑 쓰고 무조건 야당 비판만 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사화 해주는대..
이런걸 하지 못하게 그리고 조국 전조국신당 대표의 자녀의 행동도 기사화 하는대 이런 사람들의 기사를 작성 하지 못하게..
그저 이들도 일반인으로 살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사를 제재 해달라고 요청을 하거나 요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들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면 그래 유튜버 해 그리서 자신의 채널에서 방송해 아니면 정치계로 나와서 정치 무대에 올라와라..
비겁하게 뒤에서 발언 하지 말고 기자들은 그냥 일반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했구나 하는 마음으로 넘어 가셔라...
이런 풍토를 조성 하자 이겁니다..
기사 낼꺼가 없어서 이런 분들(?)의 기사 까지 기사화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이대표님은 지금 부터 자신이 국정을 움직인다 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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