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술 마시고 국회 현안 질의를 한다는 유튜브 내용이 올라 온 것을 봤는데 진짠지 가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게 사실이라면 맨 정신으로 올바른 의견을 질의해도 모자랄 판에 술 먹고 현안 질의를 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은 무지한 소치라고 아니 할 수 있다.
술은 육상 도로 뿐만의 아니라 해상 항공 상당한 위험 부담을 줄 수 있는 해당 분야에는 철저한 사전 예방을 강화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닌 지를 묻고 싶다.
정부와 관계 당국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막는데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가장 먼저 첫 번째 중대한 국가 과제로 선정하고 엄중한 벌로 퇴치 하는데 앞 장 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 한다.
정부와 당국은 무엇이 국민에게 지대한 해악을 끼치는 일인 지를 잘 판단 해서 음주, 마약, 거짓말, 폭력, 직권 남용 등 사회 악의 뿌리를 뽑는데 전력 투구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당국의 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인 지를 신뢰 할 수 없고 절망 스럽다.
국민들의 의욕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정부가 국민의 안전한 삶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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