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전에 정치에 발 들리기 전에는 아주 순수하고 올바른 판단 력을 가진 심리 학자로 여겨 왔는데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정치에 발을 들려 놓으면서 완전히 사람이 이성을 잃고 편향 적인 정신 이상 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모든 인간들의 똥 싸러 갈 때와 똥 싸고 나오면 사람 마음이 다르다고 하듯이 국민의 힘 당에 발을 들려 놓더니 사람이 완전히 정신 이상이 생겨 버린 것 같다.
정치가 먼지 사람이 이렇게 괴물 같이 변하니 비단 이수정 뿐 만이 아니다. 다른 인간들도 많다. 참으로 개탄 할 일이다. 제대로 된 인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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