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깐..

명태균이 이 대표는 큰 산 세개를 넘기 힘들어서 대통령이 못된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세개가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가..

조중동을 위시한 소위 말해 조중동 기사를 그대로 받아 쓰는 건설사 소유의 언론사들 입니다..

이것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가장 큰 실수 였고..

노무현 문재인 역시 이들의 청산 대신 손을 잡으려는 바보 등신 같은 생각 때문에..

이들은 처음만 숨직이고 있다 바로 찍어 누르면 된다 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지금은 아체 처음 부터 안티 이재명을 분명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길 언론은 공정 해야 한다 라는 대전제가 이들에게는 통하질 않고..

언론의 자유를 내세우고 있지요.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이 자유를 민주주의 아니겠어 하는 이상한 등식을 내세워서..

제가 대통령이라면..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그 자유 때문에 전쟁이 다시 벌어질경우..

누가 책임 질것이냐 이고고 말 하면

나라가 책임져야지 대통령인 니가..

이렇게 말 할텐대..

저 같으면..

개인 혹은 단체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 때문에..

전쟁이 벌어 질수도 있다면...

그들의 표현의 자유를 더 많은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제한 할수도 있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또한 거기에 따른 경고도 분명히 할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조중동과 경제 신문사들에게 경고를 할것이고  그 경고후에도 계속

같은 논리 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란 목적의 이유로 처벌을 해 버릴것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산은...

바로...

지금 재판중인 사법 리스크...

제 생각 이지만 형량은 크게 나오질 않겠지만..

조국 전대표 처럼 1~2년 정도만 나와도 이 대표는 대선 출마를 하지 못할것 입니다..

이 대표가 사라지면 국민의 힘에서 이건 해볼만 하다..

조중동도 분명 이건 국민의 힘이 이긴 대선 이라고 할것 이겠지요..

그래서 제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대신 할 플랜 B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 했고..

2년후에 있을 지방의회 선거때 서울시장 후보를 누구로 할것 인가 라고 물었는대 아무도 말을 못하는것 보면..

민주당내에서도 이 대표에게 올인을 하고 있다 라는 약점 아닌 약점을 노출 한것 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가족 리스크..그리고 김부선..

가족 리스크..

큰 아들의 도박 매춘(?) 의혹 그리고 부인인 김해경 여사의 불법 카드 사용..

그 금액이 얼마 인지 솔직히 유권자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 금액이 상당히 부풀려져 있을수도 있고..

이재명 대표도 결국 윤석열 처럼 김해경에게 꼼작 못하는 구나 이런 소리가 나올것이고..

큰아들의 인터넷 도박 혐의와 매춘 혐의등 온갓 가짜 뉴스와 자극적인 기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김부선과의 이야기가 또 나올것 입니다..

당원들이야 크개 중요치 않다라고 말 하겠지만..

이런것이 거짓 조작 된 정보가 뭉치고 뭉치면 신경이 않쓰일래야 않쓰일수가없고..

조중동의 악의적인 기사..

조국 전대표를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자 마자 사면 복권 시켜 줄것이다..

이런 작성기자의 뇌피설(?)을 계속 퍼트리면 이 대표로서는 좋을것이 하나 없다 라는것이지요..

저는 이대표님에게 요구 합니다..

대통령이 된다면 반듯이 조중동매경 종편의 폐간 내지 사주의 경영 일선과 어떠한 입김도 내지 못하게 막아내야 한다 라는것..

또한 이들의 부역자들에게는 언론계 학계 방송관련 기업에 취업을 절대 할수 없고..

그의 자손들(이익을 공유한 사람들임..)역시 연좌제로 묶어서 취업 제한을 똑 같이 둬야 합니다..

이걸 해 내지 못하면 저는 민주당도 결국 비겁한 진보 가짜 진보(권력을 잡기 위해서 진보인척 하는 정당)으로 알고..

저는 민주당 지지를 철회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