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유투버를 잊으면 안됩니다.

  • 2024-12-12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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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투버들은 망상을 사주하는 극악무도한 자들입니다.

그들에 대해서도 법적 근거로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기독교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장로들이 있다면 교회를 통해 이 문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광훈"이 누가 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광훈을 기독교는 다양한 이유로 방임합니다. 실제로 기독교가 부흥하던 시대에 모습은 지금 신천지와 전광훈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즉 단순히 개인이 좋아하는 종교를 넘어 섰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강력하게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불씨를 남겨둔 진화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란에 대한 또 다른 분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특히 장로님들이 교회를 대상으로도 역할을 해주십시오. 평신도를 이기는 목사는 없습니다.

교회는 더이상 개인의 종교가 아니라 국가의 중대사에 깊숙히 관여하는 극우 정치세력이 되어버렸습니다. 극동방송이나 기독교방송이 하는 역할은 교묘한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들은 악의 발화실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들의 생각이 적절 부적절을 넘어서 틀려먹었습니다.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조직을 위해 기독교 교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할 따름입니다.

장로님들이 개선해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구석 구석.. 특권의식에 쩔은 악마가 기독교의 교리를 이용하듯, 법도 이용합니다.

최고의 특권을 가진 예수님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위해 죽어야 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죄는 용서하지 않습니다. 반듯이 책임을 물어서 책임지게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용서는 책임과 회개를 다한 자에게만 주는 은혜, 기억을 하지 않는 권능을 행하는 은혜의 혜택의 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광훈이나 극우 유투버들 중 기독교를 표방한 것들은 교리를 이용해 '죄책감'에 기생하여 자기 이익을 위한 ​권력놀이를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종교는 절대 개인의 취향이 아닙니다. 지금 이 혼란의 기저에 기독교를 가장한 무리, 그야말로 '여론 선동'무리를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국가 질서와 권위에 대해 기준을 흔들어대는 국가전복세력일 뿐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 한국전쟁의 색깔에 따른 양민학살, 제주 4.3, 광주 5.18..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민주당 소속 기독교인 국회의원들께서는 깨어나셔서 이부분도 반듯이 손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내란 범죄자를 단죄하라! 스톡홀롬 증후군 절대 근절하자!

 

내란의 중심에 기독교가 큰 역할을 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민주당을 통해 희망을 느낍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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