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내란음모 수습은 오직 "탄핵" 뿐 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사태 수습은 오직 탄핵으로 관련자 모두 법적 조치로 처벌 하는것만이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여,야 협으로 수습을 찿는것은 정치적 꼼수요 술책으로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 뜨린 행위로서 오직 탄핵만이 길이란것은 국민의 뜻임을 국회가 맹심하고 죽어도 국민과 함께 가도록 합시다 .
내란음모 수괴자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이나 내란 공모 정당의 수습 방안은 국민을 속이는 술책으로 그럴듯한 이야기를 전개하여 탄핵을 막으려하는 수작이니 속지 맙시다.
앞으로 이번 사태관련 고발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도 국민을 혼란으로 끌면서 탄핵을 막으려는 술책일 수 있음을 명심 하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검찰이 조작과 여론 수사로 일관하여온 정치 검찰로 권력을 누려왔기 때문입니다.
향후 이번 내란 수괴자 윤석열 탄핵처리 과정은 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을 중심으로 국민이 함께 나아가 반드시 내란수괴자와 직간접 공모자 모두 탄핵으로 법적조치로 처벌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 잡아 통합민주정부를 수립하여 국민 주권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함께 나아 갑시다!
주권자 국민 김 광 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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