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내년 2025년 한국경제폭망, 윤석열과 국힘이 책임을 져라"로 정해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마도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경제불황과 충격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당원동지들이 이미 알고있다시피, 미국 트럼프정부의 출범후
급격한 관세인상과 한국수출의 급감, 그리고 한국내수시장의 불황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국가반란윤석열세력이 더해져서 한국경제는 전대미문의 큰 불황에 빠질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박정희독재시절 한국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적은 임금을 받는 우리 노동자들이
피땀어린 각고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룬 경제입니다
그 시절에는 박정희가 마음놓고 독재를 마구 해도 한국경제는 잘 굴러갔습니다
21세기 현재 한국인의 임금은 세계정상급 수준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아직도 적은수준입니다만....
현재는 한국에서 독재정권이 출현을 하면 경제가 크게 망가진다는 것입니다
박정희시절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내년 2025년에는 보수우익정치가 한국경제를 망가뜨리고 대외무역여건이 경제를 침몰시키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그 동안 한국인들은 높은 가치의 원화가치 덕분에 값싼 싸구려 해외수입품을 마음껏 구입을 하여
소비를 해왔습니다
기업들은 왠만한 소재와 재료,부품 모두를 해외에서 구입을 하여 제품 생산원가를
낮춰 이익을 극대화 해왔습니다
한국인들은 높은 가치의 원화 덕분에 마음껏 해외관광을 해왔습니다
오늘날 한국화폐의 환율이 달러당 1400원대를 훨씬 넘어 고착화 할 기미를 보이자 기업들부터
아우성을 치고 보수우익언론사들은 기업의 비명과 아우성을 신문기사에써 모두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환율급등은 수입물가를 급등시키지는 않습니다 해외 수입선을 더욱 싼 해외구매선으로 돌리면
그만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싸구려 중국산의류를 수입하여 수입가의 5배 ~ 10배를 얹어 국내에 팔던 호시절은 지났습니다
기업들이 싸구려 재료와 부품을 해외에서 구입하여 생산원가 절감과 이익극대화를 누리던 호시절도 지났습니다
급등하고 있는 환율이 기업들에게 큰 문제라면 수입품의 해외수입선을 바꾸면 그만입니다
기업들은 그야말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무한경쟁을 하여 작금의 위기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기업들은 언론플레이를 하여 원화가치의 하락을 저지하지 마십시요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국내 내수소비불황이 매우 깊어져 있어 증시폭락과 부동산폭락이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증시와 부동산시장은 국내 내수소비가 어느 정도 버팀목을 해줘야만 고가격을 유지하는 시장인 것입니다
증시폭락 이후엔 부동산폭락입니다 정해진 수순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올해도 내년도에도 한국경제의 폭망, 보수우익세력정권과 국힘이 모든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보수우익언론사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구상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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