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란은 몇 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되어 왔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기레기들+ 댓글 알바팀들을 이용한 여론전도 ,이 내란 작전에 포함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군에는 드러나지 않는 김용현의 비밀 조직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무엇보다 이 여론전을 심각하게 여기고 이에 강력 대처해야 합니다.
오늘 새벽 네이버에 들어가보니, 이데일리 이로원이라는 기레기가, 정유라따위의 말을 인용해 이재명대표님을 폄훼하는 찌라시를 작성하였고, 네이버는 이 질 떨어지는 찌라시를 새벽부터 상위에 노출시켰놓았더군요. 그리고 그 찌라시 기사에는, 평소라면 이 새벽에 도저히 달릴 수 없는 수의 댓글들이 달렸고, 대부분 이재명대표님에 대한 모욕과 폄훼였는데, 작성자들의 상당수는 댓글 알바들로 보입니다.(이는 해당 기사의 댓글 통계를 제 나름대로 파악해 본 결과입니다)
아무리봐도. 이러한 방식은 고도의 작전이 투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라같은 대중이 혐오하는 인간의 발언을 이용해 이재명대표님을 은근히 정유라 수준으로 격을 떨어뜨리는 고도의 심리전 + 새벽을 이용해 댓글알바들이 미리 많은 악플(이재명 대표 폄훼)을 달게 하고 이를 상단에 배치시키는 수법 + 이를 포털 뉴스 노출 시키는 수법 등등...모든 것이 고도의 작전 계획의 일환들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무엇보다 이 여론전에 주목하고 강력 대처해야 합니다. 단식투쟁같은 전통적(?) 방법으로 의원님들의 인력을 낭비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시간에, 정유라 따위 쓰레기들의 발언을 따 찌라시를 작성하는 이데일리 이로원같은 기레기들이나, 이런 찌라시를 상위에 노출 시키는 네이버를 찾아가 진상을 조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명박근혜때도 군 기무사에서 댓글 부대를 운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동훈 댓글알바팀이 있다는 장예찬의 폭로와, 건희댓글알바팀이 있다는 한동훈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숨어있는 내란 잔존 세력 +기레기+한동훈 혹은 김건희 혹은 전광훈등의 댓글알바팀의 전방위적 여론전을 막아야 합니다!
긴급 체포는 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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