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헌 위법 비상계엄으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편안한 잠을 자지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2000년대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대단히
높다는 걸 확인한 거 같습니다
동원된 계엄군의 자기 반성 양심선언을 보면서 우리의
소중한 아들인 병사들에 대한 언급도 필요하겠습니다
군의 명령 체제에 의해 어쩔수 없이 동원 되었다가
국가 반란범으로 인식되어 트라우마가 심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해서 대표 기자회견중에 명령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적극적인 계엄 활동도 하지않은 병사들의 트라우마를
치유 할 정책 제안 및 처벌의 두려움을 없에줄 대표님의
말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꼭 기자회견에서 병사들에 대해 언급 해주십시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