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쿠데타 당시 국회와 시민들이
치열하게 계엄군 막아내고 현재까지
위기상황 속에서 비폭력적 법을
준수하며 싸우고 있다.
윤썩렬 반란수괴는 이미 정신이 나가서
폭군이 다 되어 현실도 보지 못하고
권력의 노예가 된 지 오래라
그저 권력맛에 제 임기만 다 찾아먹을
생각 뿐이고,
그동안 윤썩렬에 기생한 국짐당은
나라 팔아먹어도 민주당에 권력
못 뺏긴다는 마인드로 국회의원으로써
의무를 저버렸고,
이때다 싶어 개동훈은 자기 떡검라인
동원해 쿠데타 주역 김용현이 신병
확보해서 윤썩렬 수사 전담하게 함과
동시에 자격도 없으면서
역시 자격없는 총리와 함께 국정을
이끌겠다 선언하는 패악질을
저질렀다.
정부의 모든 부서들이 그동안 윤썩렬
에 충성하며 구린 구석을 감추고자
국가 위기상황을 인질로 제 신변
부터 확보하려 하고
진짜 피해자인 우리 온 국민들 돌보는
것은 민주당이 유일하다.
그렇기에 정말 힘든 싸움이 되고
고립되어 싸우고 있는것같다.
민주당이 뭐 거래를 안했네 답답하네
이딴 소리들 보이던데 헛소리들이다.
민주당이 그런식으로 정치했으면
민주당은 승승장구했지만 우리 민중의
삶은 진작에 작살났다.
우리 전 국민이 처절하게 투쟁해야
우리가 살 길이 보인다.
댓글
민주당은 경호처와 경호경찰이 내란범 경호를 풀라고 요구해야 한다. 경제가 폭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와 부인을 위해 위헌,불법 내란목적 비상계엄을 한 자이다. 경호처와 경호경찰은 당장 내란범을 체포하여 수시기관에 인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