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는 민치의 일꾼입니다. 일꾼이 몽둥이를 들고 주인을 해치겠다고 덤비니 나라꼴이 허접하기 그지없습니다. 거짓선동으로 정권을 도둑질한 도둑놈들의 죄상을 소상히 밝혀 온 국민들에게 알리고 강력히 처벌할 것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민치의 원칙인 헌법의 결함을 고쳐서 온전한 민주화의 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가까운 장래에 양자컴퓨터나 보다 세련된 양자암호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민의가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정치문화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민주주의의 미래를 보다
제발 정신들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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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민생과 민권을 수호하려는 민주화 쟁취에 나선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