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남성입니다. 내란에 밤. 집에서 편온하게 식사하고 술한잔하고 쉬다,
긴급 담화를 보았습니다, 미친줄 알았습니다. 계엄이라니요!
문자로 당원들에게 보낸 메세지를 보며 갈등하며 티비를 보았습니다,
국회로 가야 하는데, 난 음주인데 하는 갈등속에 자신을 속이며 티비를 보며 윤석열을
욕하는 것에 타협했습니다.
과거 시위때 무력 진압을 하던 백골단은 나에게 공포였습니다.
무장군인은 더 무서워겠지요.. 그런대도 국회를 지켜내고. 법안을 통과 시킨 민주당
모돈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은 휼룽한 분들입니다.
그런노력으로 우리 국민이 다시 거리로 나와 외칠수 있는 자유를 지켜낸 것입니다
다같이 피하지 말고. 나로부터 시작되는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우리당 국회의원들 감사합니다 .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참여해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서 지켜냅시다. 자유 민주주의를
권력
민주주의는 민치(民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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