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부역 공모당을 제외한 야당과 대변 민변 시회시민단체대표 노동계대표 전국대학생대표 연령별대표(20대-80대)로 구성하는 대한민국RISK 제거 범국민 협의체(가칭)
를 구성하여 현실적인 대응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대한민국RISK를 제거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하는 협의체입니다.
워래 사람이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으나 작금의 사태는 주어가 확실 명확하고 국민 대다수가 대한민국RISK를 잘알고 있기에 배가 산으로 갈일은 절대 없을것입니다. 이런 혐의체 구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무적 혐의체로서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의미와 상징성이 있기때문입니다.
범국민협의체,특검,상설특검, 국수본, 등 가능한 부분을 당내에도 전담팀을 구성 병행하는등 벼랑끝에 서있는 절박한 심정으로 대한민국RISK를 제거하는 일에 혼신을 다해야
합니다. 협의체는 현실적이며 실무적인 대응 방법인 동시에 국민들의 여론이 식지않토록 하는것도 매우 중요함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헌볍재판소 대법원 검찰에 대한민국RISK의 손이 닿은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대한민국RISK의 행동대 부두목이 검찰에 자진출두 하였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짜고치는 고스톱판 입니다. 검찰은 믿을 수 없는 대한민국RISK의 졸개들 입니다. 신병확보를 국수본에서 하지못한것이 꺼림직합니다.
국수본이 손을 않탈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나 경찰국 신설때 경찰대 출신 간부들과 심한 갈등의 대척점에 있었고 국수본은 문대통령 재임때 만든 조직인지라 현실적인 기대치가 있습니다. 국수본이 확고한 방향만 잡는다면 국수본만이 내란죄를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위치임를 잊지말아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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