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민의힘 , 한동훈은 각자 원하는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1. 영구적은 집권 입니다.
본인, 정당의 집권등 원하는 주채는 다르지만 그것이 목적입니다
2. 무엇을 해도 본인과 그들의 세력은 정당하다라는 의식과
그것을 사실로 공고히 하려는 생각입니다.
3. 그리고 자신이 한 일이 잊쳐지는것입니다.
제안합니다.
이르다 하시지만. 국회의 뜻으로 국회에 지금 비석을 세워주세요 .
내란을 공모저둘과, 참여자 그리고 이를 막은 시민들 ,
그리고 생명을건 보좌관들을 이름을 세긴 비석을 지금 새워주세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애국자를 관시하고 버리고, 잊어버리는것이
전통 처럼 남은 나라입니다.
빠르다 하지 마세고 .
지금 반역자와 애국자의 이름을 영원한 비석에 세겨주세요.
우리가 영울을 잊지 못하도록 하여주세요..
그리고 저는 민주당의 의원들보다 보좌진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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