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6개월내 하야는 윤석열의 명예로운 퇴진으로 포장하고 내란죄를 정당화하는 음모다.
저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민주당과 6개월로 합의하면 또다시 합의를 깨고 이 핑계 저핑계로 6개월이 아니라 임기를 다 채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이 재집권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를 면죄할 것이다.
6개월은 너무 길다. 우리 우방인 미국도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법대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6개월의 꼼수에 넘어가면 안된다. 어차피 탄핵시켜도 6개월은 간다. 윤석열을 처단하는 것만이 답이다.
지금 김용현이 휴대폰 새로 바꾸고 자수했단다. 이제부터 검찰의 축소, 조작 수사가 시작되고 있다. 검찰은 6개월내로 축소, 조작으로 모든 내란죄를 무죄로 만들 것이다
윤석열의 웃으면서 하는 개사과와 법무부장관의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처다보는 눈빛과 퇴장 , 김용현의 자수는 저들의 계획된 시나리오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절대 한동훈과 딜하면 안된다.
역사적 단죄를 위해서 저들과는 어떠한 합의도 해서는 안된다.
지금 당장 구속 수사와 탄핵만이 답이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