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시사진단 라이브를 보는대..
패널로 나온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반듯이 헌법 재판관의 판결을 받아야 하느냐...
이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탄핵 반듯이 해야 하는 거야?
이런 뜻 아닌가요..
사회자도 웃으면서 말을 출연한 패널들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국민의 방송 이라더니..
KBS에서의 국민은 윤씨 와 윤씨를 믿는 사람들뿐인가 봅니다..
이런대도 토요일 에만 집회를 한다고요?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안전하고 안락함을 바라는 그런 정당인가요?
"역적" 이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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