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글을 게시하여 당원들과 소통하고 답답한 현실을 타개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적폐세력에 매수된 관료들에 의해서 법적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개인이나 단체도 예외없이 국민 개개인이 모두 수혜를 받는 원칙이 바로 서야합니다. 그런 원칙이 헌법인데 우리 헌법에는 민주화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삼권분립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자주성이 보장되려면 정부의 구성을 국민의 직접선출로 선택된 공직자로 이뤄져야 합니다. 행정부와 입법기관은 국민의 직접선출로 구성되지만 아직 사법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법원의 구성도 직선제로 시도별로 1인씩 선출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출직에 공직자의 하자발생시 국민소환으로 원활하게 퇴출시키는 보완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적폐세력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고 민주화 지향적인 개헌이 모든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길임이 인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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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년전부터 시작된 우리민족의 역사속에서 선각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천부경'을 통하여 가르침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천부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태양과 같은 영성을 사람에게 부여했다고 합니다.태양은 밝습니다. 밝아서 모든 사물을 드러내고 모든 이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열기로 비춰줍니다. 사람의 영혼은 태양과 같이 무엇에도 거리낌이 없는 자유와 따사로운 사랑의 마음입니다. 모든 이의 마음의 바탕에 태양과 같은 영혼이 깔려있습니다. 영혼의 각성이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안겨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