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이 저 조차도 김혜경 여사의 법카 사건을 김혜경 여사가 법카로 밥을 사 먹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혜경 여사가 자기 밥값은 자기가 냈고 비서가 동석한 사람들의 밥값을 낸 것으로 수백번의 압수 수색을 받은 거 였더군요
비서가 계산한 돈을 누가 일일이 체크합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로 수사 받은 사실을 당원이 저조차도 몰랐을 정도이니 정말 저도 한심하고 민주당 홍보팀도 한심했습니다
김혜경 여사 이슈가 있을 때 보기 싫어도 저절로 보이는 길거리 현수막에 객관적인 사실로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줘야죠
국힘당은 억지를 써서라도 자기 주장 잘하는데 민주당은 사실이라도 알게 홍보 좀 잘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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