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고에도 의대생은 단체휴학을 한 상황이죠
본인들이 불안한지 자꾸 수험생 커뮤니티(오르비)에 때로 몰려와서, 공격적으로 선동하고 가고 그러네요
그 내용은 참 다양한데요
요즘에는 의예과에서 26학년도 신입생을 받지 않을 것이니, 아래로 쭉쭉 밀려서 너네 다 망했다고 난리를 치고 가네요...
몰려다니면서 비의대생을 실패자라고 낮잡아보며 심지어 원숭이라고 비유하는 등 하는 행동이 부당하고 너무하긴 해요 (흑흑)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본인이 져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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