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깝도 안돼는 윤석열에게 왜 졌을까요?
솔직히 저는 이낙연과 수박들의 분탕질. 정의당의 배반적행위.
그리고 페미옹호당 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한 젊은 남성들의
민주당 혐오가 가장 큰 이유 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 아들이 그때 대학생 이었어서 잘 압니다.
아들은 민주당을 옹호하는 제말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정치적문제 따위는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냥 페미가 싫고 대학남학생들이 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혐오 한다고 했습니다
제발좀 더이상 남성과 여성이 갈라치기 되는
페미론적 여성인권 이니 성평등이니 하는 주장좀 하지 마십시요.
지금 세상에 솔직히 무슨 차별이 있습니까?
차별이 있다면 남성이라서 억울하고 불편한게 더 많아진것이
차별이라면 차별 이라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진성준 의원님 그리고 여성인권을 운운하는 의원님들
여성만을 위함이 아닌 양성평등과 여성이던 남성이던
어느한쪽으로치우치지 않는 인권을 대변하고 주장해 주세요. 제발.
댓글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켜야 합니다.
20대 남성들이 대선때 휘둘린것은 악마의 탈을 쓴 이준석이 한몫을 한거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