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임성근, 윤석렬 그리고 진성준.

  • 2024-11-29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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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현장상황? 그런건 모르겠고,무조건 물에 들어가 사진빨 잘 나오게 사진 찍어보내"==아까운 청춘을 희생.

윤석렬, "합리적 의사증원 숫자? 그런건 모르겠고, 무조건 2,000명 증원해"==공공의료 파괴로 응급실 못 가보고 사망한 응급환자 다수 발생.

진성준, "가상자산 과세시스템 불비? 그런건 모르겠고, 소득있으니 무조건 과세해"==세무행정 불신조장, 203040 중도층 이탈로 국힘당 영구집권 토대마련.


댓글

1일전

금투세, 코인과세, 동덕까지. 왜? 민주당 작살내고 나갈라고?
왜? 나가면 누가 받아준대?
국힘? 낙엽이?
당장 당내 공식입장과는 관계없다는 얘기하고 사과해라.
똥을 싸도 정도가 있지. 제 정신이냐?

1일전

진성준 의원은
과세 형평성에 대한 반박 글에 대답은 안 하고,
엉뚱한 논리로 당론으로 채택된 것 마냥 글을 올리는 해당행위자 입니다.

1시간전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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