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임성근, 윤석렬 그리고 진성준.

  • 2024-11-29 15:11:24
  • 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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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현장상황? 그런건 모르겠고,무조건 물에 들어가 사진빨 잘 나오게 사진 찍어보내"==아까운 청춘을 희생.

윤석렬, "합리적 의사증원 숫자? 그런건 모르겠고, 무조건 2,000명 증원해"==공공의료 파괴로 응급실 못 가보고 사망한 응급환자 다수 발생.

진성준, "가상자산 과세시스템 불비? 그런건 모르겠고, 소득있으니 무조건 과세해"==세무행정 불신조장, 203040 중도층 이탈로 국힘당 영구집권 토대마련.


댓글

2024-11-30

금투세, 코인과세, 동덕까지. 왜? 민주당 작살내고 나갈라고?
왜? 나가면 누가 받아준대?
국힘? 낙엽이?
당장 당내 공식입장과는 관계없다는 얘기하고 사과해라.
똥을 싸도 정도가 있지. 제 정신이냐?

3일전

진성준 의원은
과세 형평성에 대한 반박 글에 대답은 안 하고,
엉뚱한 논리로 당론으로 채택된 것 마냥 글을 올리는 해당행위자 입니다.

2일전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2일전

진성준 의원은 저딴 얘기 할 거면 정권이나 잡고나서 하세요.
여당인줄 착각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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