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는 코인, 가상자사(암호화폐)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록 클린턴이 공약을 내 걸지 않았더라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시대를 이끌어 갈 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상자산 관련법을 갖추고 과세는 나중에 시행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의 은행처럼 투자자보호법이라도 세밀하게 제대로 갖추고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의 가상자산 관련법 1차를 발표했지만, 너무나 초보적인 법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지만 전문가들에게 스터디나 조언을 받은 후 시행해야 합니다.
미래의 시장에 혼란을 줘서는 안 됩니다.
이미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주식시장 거래대금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 가상자산 시대에 대해 너무나 폐쇄적인 구조여서 새 문명에 쫒아가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가상자산을 띄워서 천문학적인 미국의 빚을 다 갚는다는 구상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올인한다는 겁니다.
미국을 뒤쫒아 가지 말고 동반자로 새롭게 바뀌는 금융사이클을 같이 타야 합니다.
다가올 미래는 은행의 점포가 필요없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은행없는 나라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금융거래를 여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미 가상자산 시대에 대해 개방적인 싱가폴 중동 남미를 비롯해 트럼프가 당선됨으로서 미국이 이끌고 그 시대를 이끌고 갈 거라고 예측이 됩니다.
가상자산 개방에 대해 전향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일본이 부동산시장 쇠퇴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이 죽어가면서 잃어버린 40년을 향해 가듯이.
다가올 산업에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이 능력이 없다는 소리 듣는 것은 뭐든지 경제정책을 과세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다른 대책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부동산정책도 그렇고..
국민입장에서 민주당과 여당 도긴개긴으로 보여서 차별점이 없다는 것을 보완해야 합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하고 가상자산 관련법 세밀하게 세우고 폐쇄적인 가상자산 시장을 본격 개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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