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이 강요가되어서는 안되는데 소위 여성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슬픔에 빠져 있는당원에게
결혼을 앞둔 자식이있는데 언제까지 슬퍼하고 있을거냐고
(광화문에 참석해야지) 진심으로 참여해야 되는자리가 누구를위해서 참여하는지
축의금 몇푼에 끌려가야되는지 참애석합니다
계양을 지역사무소 폐쇄해야됩니다 지역에 괸심도없는 사무소뿐아니라 비서라는
사람은 이간질이나시키고 제가봤을때는 정말 없어도되는 사무소 인 것같습니다
권력을쥐려 머리숙이는사람들을 이용하는사무소 봉사하는 사람을 이용하는사무소
그 위에서 조종하는사람이 있겠죠
참 애석합니다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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