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사이에선 특정 학과의 정원 문제로 여대의 존재가 남학생들에게 역차별이라는 인식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여성 인권문제만 자꾸 건드릴꺼면 여성의당에 가서 하세요 제발
동덕사태를 비민주적인 대학당국의 남녀공학 추진이라 칭하셨던데
학생인구 감소로 인한 존폐의 기로에 선 학과들의 존속방안 논의중
일부 언급된 것으로 아는데 그정도를 추진했다 라고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뭔가 방향성이 정해져야 실행유무에 대해 학생들과 논의가 될 단계에 이르는 것인데
공산당도 아니고 대학당국 내에서 논의조차 못하는겁니까?
아무것도 실행된 것이 없는데 입도 뻥긋 하지말고 앞으로 논의조차 하지 말라는 게 맞습니까?
그치들의 말대로 공학이 될바엔 없어지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민주 촛불시민들은 비폭력 집회로도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충분히 보여주었고
후대에 가르쳤다 생각합니다만 그녀들은 다른 세상에 살고있나 봅니다
저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될 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폭력적인 시위는 안됩니다 평화적인 시위만이 지향되어야 합니다
그녀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에 앞서 폭력적인 행동과 비민주적 행태에 대해 먼저 꾸짖어야 합니다
그들은 래디컬 입니다 언제부터 민주당이 급진파를 옹호하는 당이 되었습니까?
그런건 소수야당이 하도록 둡시다 제발요 지난 대선을 잊었습니까?
당신들의 말한마디가 또다시 0.7%의 패배를 만들게 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당이야 무너지든 말든 내가 관심받으면 장땡인
준비는 고사하고 무능을 자랑하는 관종병자
진성준의 개인 생각일 뿐 입니다
민주당 어디에서도 언급조차 없습니다
그저 하나의 무능한 관종의 헛짓거리 일 뿐이죠
그냥 학교 측이 법대로 이치대로 하게 냅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