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길바닥에서 고생해봐도 안돼(feat진성준)

  • 2024-11-27 07:47:39
  • 8 조회
  • 댓글 0
  • 추천 2

지난 대선도 0.78% 차이로 졌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맨 민주당의 친 패미 정책으로

20~30대 남성들이 돌아선 이유도 클 것이다.

지금 당지도부가 정권 퇴진을 전국적으로 외치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는데

이번 동덕여대 사태에 대한 잘못된 논평 한마디가

다음 대선에도 얼마나 악영향을 줄 지 정령 모르는가?  

진성준 같은 사람들아.

대다수 사람들이 동덕여대 폭력시위가 잘 못된 것 

다 아는데. 

민주당(진성준)  왜 그러는가?

매주 매일 길바닥에 나가 그 고생하며 정권퇴진을 외치먄

뭐 하는가? 잘못된 정무적 판단이 야기하는 나비효과가

당원들과 국민들의 열망을 얼마나 쉽게 무력하시키는지

민주당 의원들은 깨달아야 할것이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