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도 0.78% 차이로 졌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맨 민주당의 친 패미 정책으로
20~30대 남성들이 돌아선 이유도 클 것이다.
지금 당지도부가 정권 퇴진을 전국적으로 외치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는데
이번 동덕여대 사태에 대한 잘못된 논평 한마디가
다음 대선에도 얼마나 악영향을 줄 지 정령 모르는가?
진성준 같은 사람들아.
대다수 사람들이 동덕여대 폭력시위가 잘 못된 것
다 아는데.
민주당(진성준) 왜 그러는가?
매주 매일 길바닥에 나가 그 고생하며 정권퇴진을 외치먄
뭐 하는가? 잘못된 정무적 판단이 야기하는 나비효과가
당원들과 국민들의 열망을 얼마나 쉽게 무력하시키는지
민주당 의원들은 깨달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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