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과 국내 많은 투자자들을 왜 적으로 돌릴려고 하는 지 이해를 못하겠다.
윤석열에게 몇% 차이로 정권을 넘겨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거 모르나?
단지 몇%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 경험을 했으면서, 왜 적을 못만들어 안달인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좋다. 그 의미도 좋고, 뭔가 주장하는 의원 난 이렇게 정의로워... 외치는 거 알겠는데,
일단 정권을 교체해서, 나라를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려놓은 다음에 너희들이 원하는 거 하란 말이야.
종부세 조정할때 그렇게 악바리처럼 하지 그랬냐?
왜 암호화폐에 과세를 못해서 그 난리인지, 한심하고, 한심하다.
단지 그 몇%의 차이로 정권교체를 못한다면 똥고집 피우는 국회의원은 그 목을 걸어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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