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일뿐인 판사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맏길 수 없습니다.
강남 오랜지 출신들의 사법부 진입이 많아지는 가볍고 천박해지는 사법부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맞길 수 없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판결..
인간적이지 못하는 판결...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채워주는 쪽으로 하는 판결..
사법부가 낳아 질거라는 안일한 기대로 조마조마 하지를 맙시다.
최민희 선거기간 관공서 명함돌렸다는 5년간 공직 금지 판결 -- 똑 같았던 국힘 김은혜씨의 선거기간 버스에서 명함 돌림 면죄...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그 하찮은 일에 4년 - 김건희 찐 위조 학벌 위조 한동훈 자녀 상벌 위죠 등..
헌법 재판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판결...
이런 허접한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맏길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을 믿을 수 있나요??
또 저들은 무슨 꿍꿍이를 준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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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성진 신진우 그리고 몇몇 판사 외에는
정상적인 판사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로 버티는 것이구요
사법부 전체 보다는
권력에 눈치보고 부역하는 판사들을
본보기로 심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