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성준 의원이 해외거래소는 2027년부터 과세가능하다고 하였으니,
이는 과세를 위한 준비가 안되었음을 자백한 것입니다.
국내거래소 사용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7년까지 과세 유예를 적극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추진 한다면, 가상자산 해외 무더기 유출이 발생할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 할 것 입니다.
이와 더불어 가상자산TF를 발족하여,
2027년까지 투자자 보호 및 과세를 위한 법안 마련의 로드맵을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가난해져야 민주당 지지세가 올라간다는 오명을 벗기 위해 피나는 노력 부탁드립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