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가상자산과세 관철 입장에 대하여 700만명이 넘는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원성이 하는을 찌르고 있습니다.
금투세도 폐지된 마당에 가상자산에 만 과세 하겠다는 것은 형평성에도 현저히 어긋납니다.
도대체, 집권 여당이 과세유예를 주장하고 있는 판에 야당이 과세를 하겠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윤석렬이 실정을 계속하니까, 이 참에 벌써 집권여당이 된 기분이 듭니까?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요.
여당을 만들어주는 것은 윤석렬의 실정이 아니라,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들입니다.
그것도 2030 젊은이들의 표심 향방이 그것을 판가름 할 것입니다.
700만명이 넘는 가상자산투자자들의 연령비율이 어떻게 될 거 같습니까?
제발 젊은사람들을 적으로 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 다시 국짐당이 집권하는 꼴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당의 지도부는 다시 한 번 숙고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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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잃으면 아무것도 못한다